아침에 어머니 텃밭에 양파 뽑으러 갔는데, 처음 보는 꽃이 있네요.



쌈 채소로 접할 수 있는 당귀의 꽃이라고 하네요.



장비를 안 가져온게 아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