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홍콩!프리 티벳! 프리 위구르!
매년 이맘때쯤 되면 같은 뉴스들이 나오는데
홍콩에서 늘 이날을 기려왔습니다.본토에서는 절대 불가능하거든요.
다만 홍콩이 탄압된 이후에는 이것마저 쉽지않아졌습니다.

중국내에서도 진정한 민주주의의 바람이 불어서 독재와 전체주의가 사라지고 국민들의 주권이 살아있는 나라되었음 하네요.

우리는 고작 5년짜리고 여러선거들로 심판할 기회라도 있고 비판의 목소리들이라도 낼수있는데
저긴 제로코로나때 시절 잠깐 항의하던정도만 빼곤 아예 되질않으니

이젠 텔레그램도 차단하려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