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 연료 사용 반대 단체인 '저스트 스탑 오일'이 
2021년부터 해오고 있는 시위 방식. 
(명화들은 유리로 보호 받고 있어 직접적인 손상은 피했다고 함)

환경 운동가들은 자신들의 방식이 현재에는 비판 대상이지만,
미래에는 자신들이 옳았다는 평가를 받을 것이라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