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hani.co.kr/arti/area/gangwon/1094575.html#cb



당장에 눈 먼 황소와도 같은 판단입니다 👏👏👏


꼭 서교수 뿐만이 아니더라도 악인에게 맞서는 사람이 쓰러지고 나서야 그 사람이 자신들을 지켜주려던 유일한 울타리였다는 건 한참 나중에야 깨닫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