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쉬는날 엄마 도와주려고 중2아들이 같이탓는데..

과속차량이 그대로 조수석을 박아서..

아들은 그자리에서 즉사.. 어머니는 중상..

정말 착하게사는사람을 왜 데려가나요 ㅜㅜ

가슴이 아프네요 중2아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