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화 및 인구 감소로 인한 소멸 위기 가장 심각한 곳인
경북 영양군 노인분들 대접해드리려고
마을 잔치 준비하면서 시장 본건데,
좋은 취지가 바가지 논란으로 얼룩지고 
지역 이미지도 타격 입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