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605150008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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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코로나 시절때도 시진핑 타도 공산당 타도
외치면서 시위하거나 현수막도 걸고 낙서로도 쓰고
그런적들 꽤 있었는데
이번에는 천안문혁명 하루 앞둔날에 저런 1인 시위가 있었다고해요.
물론 저 여성분의 신원이나 검거후 어찌됐는지는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작년 가을 현수막 열사처럼 어찌될지..

그리고 저분이 성조기를 흔드는것은 아마도 오성홍기에 담긴의미가
자유민주주의와 배척되기 때문일겁니다.

그래서 민주주의 대표국가 국기를 흔든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어쨋든 중국내부에도 분명히 민주화와 정치적자유를 열망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이죠.

6월만되면 항상 중국정부가 긴장하는게 홍콩때문도 있지만 이런부분때문일것 같네요.

중국도 언젠간 국민의 주권이 살아있는 블루팀이 될수있을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