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직접 만든 댓글 광고.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정보로서 소비될 수 있는 인포머셜(인포메이션+커머셜)이라는 입장.
소비자 반응을 보면서 개선할 부분이 있다면 개선하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