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으로 경비원들이 본연의 임무를 벗어난
택배보관 업무, 주차관리 업무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짐.
(여전히 일부 아파트에선 하고 있는 경우도 있음)

경비 로봇 도입으로 해당 업무를 수행할 경우
3천세대 단지의 아파트의 경우 6대의 로봇으로 24시간 관리가 가능.
경비원 20여명을 감축 가능하다고 함. 
다만 아직 청소 미화, 재활용 분리수거등 업무는 대체하지 못한다고.

취약 계층 일자리 위협이다, 판사, 의사나 로봇으로 대체해라
vs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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