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 것은 잘 한 일, 이런 차별이 있는 줄도 몰랐다, 병역 의무로 인해 불이익한 처우를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 
vs
장관이 나와서 직접 발표하는 저의가 무엇이냐, 이찍남이나 좋아할 내용, 가발이나 벗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