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주는 '중학생이 무리지어 들어와 면학 분위기를 흐린다'는 민원이 계속 들어와 출입 대상에서 제외하게 됐다"며 "중학생 자체를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공부를 하지 않고 시간을 때우는 용도로 스터디카페를 사용하는 일부 학생 때문에 불가피한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대체로 옳은 결정이라며 좋은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