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수신료를 전기요금에서 분리 징수 하겠다는 것은
수신료를 무기로 언론을 길들이겠다는 정권의 술수.
여론 조사에서 96%가 동의했다는 것은 여론 조작 가능성이 있다며 규탄.
오늘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 회견 및 항의서 제출. 




















다만 항의 서한은 보좌진의 실수로
백지를 전달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