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evF6YRVNYE
2분 10초 뉴스

- 윤이 후보시절 직접 찿아가 한국노총을 친구라 함

- 대통령 이후 노동계혁이란 이름으로 노조(노동계) 대화 없이 강경 진압만

- 그래서 절교 선언



* 후보 시절부터 윤후보는 공약은 안지켜 질수도 있다라고 거짓말쟁이가 될 싹수도 미리 볼 수 있었고

* 실제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 돕자고 해도 요리조리 피하며 '말로만 국민 위하는' 후보인 것도 알 수 있었고

* 무지한 비매너 (쩍벌, 의자에 신발신고 다리 올리기) 도 보여 줬고

* 후보 토론에 손에 왕자를 그린걸 보고 사이비 신앙력도 확인할 수 있었고

* 사과는 개나줘버려라 사진을 SNS 에 올려 국민(사람들)을 개처럼 본다는 것도 알 수 있었고

* 경제는 대통령이 살릴 수 있는게 아니라고 하는 무능력도 알 수 있었고

* 부동산법을 고쳐가며 지들 배불린 자들 중에 1등, 박덕흠을 부동산 전문가로 지명하는 인재를 보는 장님  안목도 보여줬고

* 후보토론, 인터뷰 등에서 경제 상식, 일반 상식 등 정말 무지 무지한 상식으로 머리에 지식이 없다는 것도 보여줬고

정말 수도 없이 직간접적으로 초등학교 반장 후보로도 나오면 안될 수준 이였는데


이런 사람인지 몰랐다?
이럴줄 몰랐다?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
그래도 설마 했다?


아 아직 4년 남았습니다.
계속 후회하고 반성들 하세요.

이번 정부는 계속 역대급 삽질을 해대서 조금이나마 정신차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길 바래 봅니다.
물론 많이 믿지는 않아요.

ㅅㅂ... 헬조선의 현실 버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