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23963?sid=102

박진실 법무법인 진실 대표변호사는 "젊은 층이 모여 있는 집단이므로 호기심이 많아 함께 마약에 빠져들기 쉽다"며 "최근에는 휴가와 휴대전화 사용도 많아져 휴가 때 마약을 받아 군으로 반입하거나 군대 내에서 휴대전화로 마약을 구입할 기회가 커졌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유정이가 쓴 기사만 휴대폰얘기나오고 다른 기사에선 마약반입됐다정도로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