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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웨자르에 있는 라카트 폐허의 부가 퀘스트 수행 중에 카르타스라는 이름의 성기사가 언급됩니다. 의미심장한 부분이 몇가지 있는데,


1.산케쿠르(메피스토의 숙주)를 죽인 성기사로 칭해짐.

2. 유해를 보면 디아2 시절 카이트쉴드 모양의 방패가 떨어져있음. 갑옷 디자인도 레저렉션 모델링과 유사

3. 성우도 디아2 성우와 똑같음.

4. 최종 퀘스트 보상 무기 이름부터가 축복받은 망치 (블레시드 해머)

우리가 아는 그 성기사가 맞는 것 같습니다.

메피스토를 이겼으나 무덤 속 메피스토의 기운이 성기사단을 타락시키고 본인도 결국 이에 맞서다 죽었다고 합니다.



예상대로 타락, 비극적인 죽음. 같은 자카룸 소속이지만 성전사가 왜 성기사들을 아니꼽게 보는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