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분기 그래픽카드 판매량은 630만대, 
가장 낮았던 2019년 2분기의 740만대보다 아래.
(10년 만에 최저 판매량 기록)
주요 원인으로 신형 그래픽 카드의 가격 상승 및 코로나 종식 이후 수요 감소가 꼽힘. 










마켓 점유율은
엔비디아 84%
AMD 12%
기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