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1eu3JbxhmY
<7분 뉴스 모음>

요약
- 새로 옮긴 대통령 집무실 가는 길에 용산구 예산 땡겨서 가로등 22개 1억1천7백만원 사용
(주민들이 다닐 수 없는 길)

- 이미 집무실 근처 도로 정비에 용산구 예산 2억 6천 땡겨 사용

- 사용된 용산구 예산을 돌려받기로 했다고 했으나 아직 돌려 받지 못함

- 사업 진행한 용산구 직원 10명은 <대통령 경호처>로부터 표창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