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심한데 싸이는 물 뿌리며 흠뻑쇼하네' 논란










나만 불편해??








 
 
'세상은 유난떠는 사람들이 바꿔왔다'












흠뻑쇼 간다고 했다가 친구와 싸웠다는 여성시대 유저
















배우 이엘 - '워터밤 물 300톤, 소양강에 뿌렸으면 좋겠다'


-> 여기서부터 반론이 거세짐 












왜 흠뻑쇼만 가지고 야단이냐. 
골프장, 캐리비안 베이는 뭔데?












 흠뻑쇼 관객 3만명이 300톤 쓰는데 1인당 10리터 밖에 안됨.
 보통 샤워 한번 하면 물 50리터 쓴다. 









 


 0.00001% 







 


  일침하면서 '이렇게 정의로운 나!'하고 취해있는 것 아님? 








 주로 여초 커뮤와 진보 매체는 흠뻑쇼 비판론을,
 남초 커뮤와 보수 매체는 과도한 불편함이라며 옹호론을 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