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자영업자,민원 담당 공무원, 교사 등
사람 상대하는 서비스 직종들이 많이 하는 말.

'부자 동네일수록 진상 비율이 적다'
'가난하면 손톱만큼이라도 손해볼까봐 마음에 여유가 없다' 
'학력, 소득 수준 높은 동네에서는 문제가 발생해도 이성적인 대화가 통하는 편'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말이 틀린 게 아니다'

케바케, 사바사라는 반론이 항상 따라붙지만
경험자들은 통계적 사실이라고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