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논산때 신막사 출신이라 시설에 대한 불편함은 없었는데..
(야외에서 볼일은 잘 보지않아서 그런가? 기억은 잘 안나는)
훈련장에 여전히 푸세식 화장실이 많군요.

예비군 임시화장실보다 더 안좋은..

논산훈련소면 집중적으로 관리 해줘야하는곳인데 이렇게 처우개선이 빈약해서야..쓸데없는곳에 돈 쓸바에 누수되는 복지 빈틈없나 신경좀 써야하거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