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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4-28 23:52
조회: 4,651
추천: 3
이북리더 구입에 도움될만한 글아마존 킨들 중국 아님. 미국꺼 아마존이 정식 서비스 하는 곳에는 모두 언어, 책 지원함. 즉, 한국에는 지원하지 않음. 한글 폰트는 내장돼 있는데 한글 책을 사서 볼 수 없음. 물론, 변환기니 뭐니 이것저것 과정 거치면 한국책 넣어서볼 수는 있는데 그게 한 두번이어야지... 성능으로는 가장 좋음. 빠른 반응 속도, 가벼운 무게감, 오래가는 배터리 등. 아마존 서비스 중인 곳에서 중국 이북리더 업체들이 파이를 못 먹는 이유가 얘를 쓸 수만 있으면 이북리더기 바닥에서 최고존엄 리디북스 페이퍼 책도 사은품으로 주고~ 뭐 한국 책 앱들 사용도 가능하고 뭐 다 좋은데 가격은 더럽게 비싼데 느림. 반응 느리고 가독성 안 좋고 책 전용 디스플레이 기기인데, 가독성이 구림. 말 다한 거 크레마 국내 기기이고, 국내 여러 인터넷 서점 이용 가능해서 좋고 그런데 반응이 느림. 국내 이북리더기들 특징인데, 한국인이 만든거 맞나 싶을 정도로 느림 요즘 나오는 기기들은 다 개선이 잘 되었다고 하는데 가격이 다들 20~30씩 하는데 당연히 빨라야지ㅠ 아마존 킨들이, 아마존 정식 서비스 국가에서 패왕 먹는 이유는 10만원 +-에서 보급형 기기 구할 수 있고 싸고 속도도 준수해서인데 한국에서 만든 기기들 공통점이 느림... 오닉스 나름 이북리더기 업계 선도자라고 할 수 있음. 컬러 전자인크 도입도 하고, 펜도 도입하고, 휴대폰 크기 기기도 도입도 하고, 엄청 비싼 가격도 도입 하고 중국 업체이고 속도도 빠르고 가독성 괜찮고 다 좋은데 가격이 비쌈. 한국 정식 유통되는 회사라 당연히 국내 서점 앱 이용 가능 눜 은근히 매니아층 있는 업체로, 눜 글로우라이트3이 특히 국내에서 잘 알려짐. 미국 업체이고 아마존 대항하기 위해서 나온 회사 국내에서는 누글삼으로 알려진 회사이고, 후속작으로 누글사가 나옴. 눜은 아마존에 밀려 생존자체를 위협받다가 글로우라이트 시리즈가 선방하면서 매니아층이 꽤 형성된 기기인데, 일단 저 핑크색 인기가 상당히 높고 이북리더기 중 가장 종이 질감에 가까운 디스플레이를 구현해서 찾는 사람이 꽤 있음 아마존 대항이기 때문에, 아마존 서점을 이용할 수 없지만 국내 서점 앱을 설치할 수 있음 중국 전자제품 세계에서 이 회사 빠지면 섭하지 샤오미 샤오미도 여러 라인을 갖고는 있지만, 샤오미가 자신있게 파는 제품들에는 MI 로고 갖다 박는걸 감안하면 아직은? 지들 입맛에는 부족한 듯 샤오미도 여러 라인이 있는데 최근 휴대폰 크기의 잉크팜 제품이 최근 유행인데, 일단 무게가 140g이고 휴대폰 크기라 갖고 다니기에 나쁘지 않은 듯 다만, 휴대폰 크기의 경쟁 기기인 오닉스 팔마보다 가격은 절반정도 저렴하긴 한데 속도도 그정도 느림 한국앱 설치 가능하고, 가격은 140$선 예전이야 전자잉크 수요처가 없어서 생산단가가 비싸다고는 했지만 요즘 업체도 많아지고 제품 많이 나오는데 가격은 더 오르는 상황ㅠ 뭐, 빠르다곤 해도 오닉스 상급 기기나 킨들 오아시스, 스크라이브급 기기들 아니면 휴대폰 속도 생각하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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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