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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urn
2024-05-24 21:10
조회: 4,580
추천: 3
강형욱에 대해서https://youtu.be/e5N9eXLcfag
양쪽 주장만 있고 사실 관계를 굳이 따질려면 법으로 가면 되고 이게 이렇게 공적인 이슈로 커질 일인지 모르겠네요 한 회사의 대표와 직원들 간에 문제인데 이게 공공성을 가질까요 강형욱이 유명해서 유명세를 치르는 것으로 생각하면 그럴 수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한쪽의 주장을 펙트 체크 없이 언론이 너무 일방적으로 기사를 내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쪽 이야기가 너무 달라요 극과 극이에요 한쪽이 거짓말한거네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기자들이 기사 쓸 때 최소한 펙트 채크를 하고 쓰거나 그게 안되면 이것은 한쪽의 주장에 불과하니 좀 확인하고 써야겠다 해야되는데 이거는 강형욱이란 이름 먹고 들어가서 조회수 달달하게 땡겨야겠다 이렇게 작정하고 쓴 기사들이 일을 키운 것 같아요 씁쓸합니다 삼권분립의 우리나라에서 언론은 제 4의 권력이라고 표현하는데 진짜 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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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Weburn 부셔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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