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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차이햄
2024-09-05 12:49
조회: 3,800
추천: 1
김용남: 김건희 공천 개입 드러나면 이득보는 사람이 있다지난 총선에 창원에 김건희가 꽂고 싶은 인물이 있었음. 그런데 거기에는 5선의 김영선이 지역구 김건희가 김영선에 창원에서 방 빼고 김해로 가라 요청했다는 텔레그램 메세지를 봤다는 국힘 의원 두명이 있다고 보도됨 요약 김용남 : 당시 공천 관련 여의도 브로커들이 권력자의 개입에 움직인 소문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김영선은 메세지와 녹취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 결단 해야 한다. 중요한건 김건희의 그런 개입에도 실제 공천은 그 방향대로 진행 되지 않았다. 이 개입의 전말이 드러나게 되면 그런 공천 개입에 의도를 꺾은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 되는것 아니겠는가? 이런 얘기가 왜 이제 와서 나오기 시작했을까를 생각해보면 누군가는 이 상황에서 이득을 보고 정치적 이미지가 왕창 올라가게 된다. 박정호: 저는 당시 읽씹논란이 있었던 한동훈 대표가 떠오르는데.. https://youtu.be/G_1D961lqIY 한가발과 윤두창의 진실게임싸움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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