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유머
연예계 유명한 기존쎄 여배우
[20]
-
계층
선생이 조진걸 친구가 캐리함
[18]
-
유머
레전드 여자 복서가 금메달 따자마자 은퇴한 이유
[15]
-
연예
개그맨 오지헌 결혼썰
[26]
-
계층
차박족 레전드 갱신
[35]
-
연예
최고의 팬 서비스 라잇썸 초원
[32]
-
연예
검정 원피스 슬랜더의 정석 오마이걸 아린
[13]
-
지식
좋은제품 홍보드리러 왓읍니다
[21]
-
유머
모 회사가 신입 첫 출근 시 시키는 것
[45]
URL 입력
- 유머 남편이 유흥업소 다니는 것 같아요 [12]
- 이슈 NC소프트 희망퇴직 근황 [18]
- 계층 여자들만 보인다는 고급 스킬 [6]
- 연예 갑자기 고백하는 신예은 [12]
- 계층 주현영 김원훈 카톡 대화ㅋㅋㅋ [10]
- 기타 수능 이후 반품 폭주 [16]
히스파니에
2024-10-09 20:11
조회: 7,651
추천: 12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의 성장기정말 전쟁 같은 삶을 살고 저 자리에 오름 빡쎈 일터라면 보통 꺼려하는데 "저건 내가 해야겠다" 라는 생각은 보통 하기 어렵쥬 존 파브로가 미국에서 성공한 푸드 트럭 한국인 셰프 이야기 각색해서 아메리칸 셰프 영화 대박냈는데 이것도 영화 낼만 할 듯
EXP
951,557
(60%)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