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OSEN 취재에 따르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로 인연을 맺은 백종원 대표와 임태훈, 윤남노 셰프는 ENA 신규 예능 '레미제라블' 촬영을 함께 했다. 이와 관련 방송 관계자들은 백종원 대표가 '흑백요리사'에서 '철가방 요리사'로 활약한 임태훈 셰프와 '요리하는 돌아이'로 TOP8까지 진출한 윤남노 셰프를 눈여겨보고 '레미제라블'에 멘토로 고정 합류를 권했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41009111919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