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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케
2024-11-03 04:50
조회: 3,753
추천: 4
(사건 리뷰) 한많은 짧은생을 살다간 12살 소녀 시작시간 2분 10초 처음에 마네킹인줄 알았던 주민은양 손이 결박되어 있는것에 이상함을 느껴 경찰에 신고한 것.확인해보니 작은 체구의 여성 시신즉각 신원을 파악하여 부모에게 알리는 도중, 한 남성이 자수한다?이때부터 이 부부의 만행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는데… 이혼해서 따로사는 부부 가정폭력을 일삼는 친아빠 지속적인 성추행과 성폭력을 일삼은 계부 계부에게 꼬리쳤다며 질투하는 친엄마 신변보호 요청을 엉망으로 처리한 해바라기 센터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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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뮤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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