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좋은 유제품 업체를 공유 드립니다.
[59]
-
유머
[속보] 전세계 압도적 1위 신기록
[21]
-
계층
폐지 줍줍
[12]
-
연예
희귀병 투병으로 살쪘다는 국민여동생 문근영 근황
[32]
-
계층
오늘의 사자성어(?)
[9]
-
유머
이시국 중도 근황
[43]
-
계층
mbc근황
[5]
-
연예
시국이 혼란하지만 뉴진스 근황
[19]
-
계층
긴급체포 가는건가...??
[26]
-
계층
레벨업 촛불 시위 광경
[5]
URL 입력
- 이슈 내란의힘 찢기는 중 [21]
- 이슈 신난 jtbc 뉴스룸 [24]
- 이슈 내란이라는걸 인정해버린 국힘 [21]
- 이슈 안철수 "탄핵이 최선 아냐" [37]
- 기타 회사 그만 두라고 몸이 보내는 신호 [7]
- 계층 내란의힘이 착각하는것 [8]
입사
2024-11-12 00:19
조회: 6,002
추천: 0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고등학교에 기간제 교사로 근무 중이라고 밝힌 20대 여성 A 씨는 "남녀공학이고, 저는 남자반 담임 교사다. 남녀공학이다 보니 아이들끼리 이성 교제가 많다"고 운을 뗐다.
그는 "혈기 왕성한 나이고 관심이 가고 좋아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교내에서 정도가 심한 스킨십 장면을 목격하는 일이 잦다"며 "최근에도 우리 반 아이가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여자 친구와 함께 공부하는 걸 우연히 봤다"고 적었다.
이어 "근데 창문으로 자세히 보니 공부하면서 책상 밑으로 여자애가 맨발로 남자아이의 사타구니를 문지르고 있더라"라며 "우리 때만 해도 학교에서 저런 스킨십은 상상도 못 하는 일이라 너무 놀랐고, 동시에 아이들이 너무 당당해서 당황스러웠다"고 털어놨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96022
EXP
1,237,176
(59%)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