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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12-10 19:06
조회: 14,556
추천: 38
보험사 CEO 암살로 사람들이 깨달은 것극단적인 양극화와 중산층 파괴는 나라의 멸망 또는 레볼루숑을 불러왔다 서민들이 죽창을 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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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