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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25-01-17 13:11
조회: 18,822
추천: 16
혐) 튀르키예가 절대 인정하지 않는 것![]() ![]() 그나마 약한 사진들로 업 1895년, 1915년에 발생한 튀르키예의 아르메니아 대학살 ![]() 아르메니아는 위치적으로 고립된 형태인데, 왜 그러냐면 주변국가들이 모두 무슬림이지만 아르메니아는 다른 종교를 가짐 그리스도교 종파 중 하나인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종파이고 쉽게 말해 동방정교 계통임. 즉, 무슬림 국가에 고립된 기독교 국가 이때 러시아 제국과 오스만 튀르크가 전쟁 중이었는데, 그저 아르메니아의 종교가 동방정교 계통이라는 이유로 러시아 제국 편에 설 것 같다며 아르메니아를 침공해 민간인 대상으로 대학살극을 벌임 아르메니아에서 주장하는 희생자 수는 200만명을 추산하고 있어서 유대인 대학살보다 더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다고 하고, 튀르키에는 당시 기록이 행운을 맞은 것처럼 모두 불타 없어졌고 기록도 없고 그런 적이 없다고 인정도 하지 않고 사과도 안 함 희생자 수는 100만~200만으로 추산되는데 정확한 수는 알기 어렵다고 함 아르메니아 사람들은 이 대학살을 기점으로 생존을 위해 전세계로 흩어지기 시작함. 현재도 이민자 수가 본국의 국민 수를 넘는 유일한 국가 ![]() 2021년, 대학살 이후 100년이 넘어 처음으로 바이든 정부의 미국이 이 학살극을 바이든이 직접 인정함 이 학살극을 겪은 아르메니아 사람들은 살기 위해 독해졌고 마피아를 포함한 유럽 갱들도 함부로 건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됨 근데 미국 외에도 아르메니아를 잘 챙겨주는 나라가 의외로 대다수가 무슬림인 이란. 종교도 기독교와 무슬림으로 다르지만 이란이 나서서 아르메니아를 챙겨주고 도와줌 아르메니아인들은 아일랜드인들처럼 이름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아일랜드인들이 이름에 '맥'을 쓰는 것처럼 아르메니아인들도 이름 끝에 '안'이 들어감 킴 카다시안이 대표적인 아르메니아인 튀르키예는 이 대학살에 대해 절대 인정하지 않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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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