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근거도 없는 가짜뉴스를 기사로 쓴 신문사, '스카이데일리'를 저희 취재진이 직접 찾아가 취재 과정을 물었습니다. 이 신문사의 대표는 계엄 선포가 "윤 대통령과 미국 트럼프 당선인 측의 공동 작전"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했습니다. 심지어 저희 JTBC에 함께 취재하자고 제안까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