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 마왕 형님의 2집 곡으로, 먹고살기 바빴던 우리네 정서에 생소한 장르인 재즈를 안착 시킨.

https://youtu.be/jYXrZdw0ecg?si=8-fppHcVGBDyAMd_

제가 좋아하는 (싫어하는 곡이 없지만 서도) 마왕형님의 탑3곡 중 일각을 맡고 있는 곡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