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형님의 음악세상을 세상에 천명한 곡.

88년 국딩 3학년 시절, 명절에 외갓집에서 듣자마자 터졌다를 느끼며 환호하던 곡.

이 곡을 일렉버전으로 컨버전 한 곡이 있네요.

https://youtu.be/X3Mvaa5Bg1I?si=gw3lnJrJlirta8WP

언발란스면 뎃글로 욕을 한바가지를 싸질렀겠으나.

잘 어울리는듯 느끼는건 비단 저 혼자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