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조기대선또한 민주당후보 vs 국힘후보다

그런대 윤석열 집권3년동안 유권자진영의 인구변화가

생각보다 크게 생겻다.

올해 조기대선이 치러진다면

새로참여하는 20대 유권자는

2005년생 약43만명
2006년생 약45만명
2007년생 약49만명 합이 137만명의 신규유권자들이다

20대들이 30대보다 더 덜 보수적인걸 감안하여 표를 나누면

대충 민주6 : 국힘4정도로 민주당은 약 80만표를

국힘은 약57만표를 새로 얻게된다

그리고 유권을 잃은사람 즉 사망자 통계를 살펴보면

2021년 약37만명
2022년 약35만명
2023년 약35만명 합이 약107만명으로 사망자들이 대부분

고령자임을 감안하면 민주2 : 국힘8정도로 민주당은 약 21만표를

국힘당은 약 86만표를 잃게 된다

이제 뺄셈을 해보자

지난대선에서 약24만여표차이로 민주당이 졋다

민주당이 새로얻은표 80만 잃은표 21만 합이 59만표를 더 얻게된다

국힘이 새로얻은표 57만표 잃은표 86만표 합이 29만표를 잃는다

지난대선에서 국힘이 더얻은 득표차이 24만표에서

29만표를 빼주면 -5만표 여기에 민주당은59만표를 더 얻으니

합이 64만표를 이번 조기대선에서 앞서게된다

물론 윤석열의 내란사건의 영향이 없을때 이야기다

소위 보수와 극우들이 미칠려고 하는 이유가 여기잇다

이제부터 유권자의 지형이 역전되는 시기인것이다

신규유권자는 적은수지만 계속 늘어날것이고

늙어 사망하는 유권자는 지금보다 더 대량으로 발생할게 뻔하다

일년에 30만명씩 사망하는게 점점늘어나 100만명씩 사망할것이다

통계가 말해준다

이제 보수를 자처하는 국힘이 대선에서 이기는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단계에 접어드는것이다

그래서 개헌을통한 내각제를 주장하고

부정선거론을 띄워 내란 계엄을 획책해 독재장기집권을 노린것이라

하겟다 국힘 국회원들이 과연 윤석열의 친위쿠테타를 몰랏을까?

이제 국힘은 갈수록 쪼그라들것이다

하지만 이럴수록 더 긴장해야한다

뒤져가는와중에도 방심한 틈을타 부정선거론을 띄우고

한번더 쿠테타로 장기독재집권을 노릴것이 뻔하다

그리고 될때까지 시도할것이다

왜냐고? 아직35%의 늙은 콘크리트지지층이 잇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