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오늘 아침에 받은것....
항상 같은 레파토리
안녕하세요 -> (내 이름말고 다른이름) 잘지내니? 나 00에왔어.
-> 아니라고 함 -> 번호 착각했다고하고 인연을 이어가자고 함

한국 이름쓸거면 한국말이라도 잘하라고....
1년 넘게 같은 레파토리....
아무리 차단해도 거의 주에 한번씩은 오는데
오늘은 더 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