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법 민사12단독 이관형 부장판사는 14일 뷔, 정국과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모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박씨가 빅히트뮤직에 5천100만원, 뷔와 정국에게는 각각 1천만원, 1천5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14141?sid=102



탈덕수용소가 현재 배상해야할 금액

장원영 5천만 원
강다니엘 3천만 원 +벌금 1,000만 원
빅 히트+뷔+정국 7,6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