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더운나라에서 동계대회인데..과연 이 더운나라에서 인공눈을 얼마나 뿌릴까요.안그래도 세계선수들과 환경운동가들은 반대했었는데 흠..

빙상은 실내 경기니까 상관없지만 설상은 얘기가 다르죠.
그리고 우리 선수들 종합2위 목표는 달성했고 고생많았습니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때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