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의 동생 김진한 말레이시아에 있고, 윤석열의 장모 최은순과 사업파트너이자 러브라인 김충식이 투자했다.
전국민을 다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마약이 들어오다 잡힘.
근데 마약반입에 협조한 세관은 복직하고, 마약 수사의 공이 가장 큰 백해룡 경장은 동네 파출소로 좌천됨.
사건을 무마한 경찰 수뇌부는 특진함.
내란협조로 잡히고 혈액암이라고 증인 출석도 안한 좆이호 등등등임.

누가 윤석열 게으르데? 밤낮 불철주야 나라 다 병신 만들어놓고, 남는시간 국민의 혈세로 술빠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줄 아냐?

말이 계엄이지. 독재를 꿈꾼거야. 군사정권으로 만들고 북한 도발해서 국지전 만들고, 한미일 군사동맹 시도했지?
그럼 자동으로 자위대 욱일 승천기 달고 참전 가능.
미국 도와서 어케저케 전쟁내고 통일 대통령에 김건희.

기가찬다 기가차. 외교, 정치 다 뭉게놓고서 그리 바삐 이나라 저나라 놀러다니면서.. 이렇게 정교하게 나라를 말아먹을 계획을 세운게 진짜 존경스럽다.

내가 무얼 살 때마다 리뷰 엄청나게 꼼꼼하게 읽고, 장바구니에 담아놨다가 3개월 지나도 지우지 못하면 살 정도로 고민을 많이 하는편인데,

윤석열 - 김건희 위장부부 사기단의 대한민국 전복작전이 42권짜리 전집으로 나오면 일시불로 그 즉시 구매한다.

경의를 표한다 씹새끼야.
파면 직전에 하야와 동시에 망명?
내가 장담컨데 그 누구든 정의봉 들고 기다릴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