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의 노래를 참 좋아했었습니다
남자의 노래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주 들었고
늘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휘성은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났지만
노래는 영원히 남을 겁니다

ㅠㅠ

아 정말 슬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