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남보라 근황
[31]
-
유머
병신 판결 레전드
[50]
-
감동
치매 걸린 엄마가 잊지 못하는 것
[18]
-
계층
인도와 파키스탄이 사이가 안좋은 이유
[24]
-
계층
세계 최초 점자 골드버튼 받은 유튜버.
[25]
-
유머
아기랑 장례식장 갔는데 아기 용돈 주는 사람 없어서 빡친 블라인
[73]
-
계층
내한공연 도중 관객에게 실수를 한 콜드플레이 마틴
[28]
-
감동
누나는 왜 다리를 안먹어?
[38]
-
계층
목소리만 알던 여성분 실제 모습
[29]
-
계층
전이된 암 환자를 마주한 의사의 반응
[16]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25-03-17 06:46
조회: 7,128
추천: 5
한국 민감국가 지정 두달간 몰랐던 정부“두 달간 지정 사실도 모른 무능한 정부”…미 ‘민감국가’ 논란에 야당, 일제히 비판 목소리미국 에너지부는 바이든 정부 말기 때인 지난 1월 초에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리스트’의 최하위 범주인 기타 지정 국가에 한국을 추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이 민감국가로 분류되면 원자력이나 AI, 양자과학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와의 교류 협력이 제한된다. 현재 민감국가에 지정된 나라는 북한, 이란, 중국, 러시아 등이다. 민주당과 혁신당 소속 외통위원들은 “두 달 가까운 시간 동안 우리 정부가 지정 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한 것은 무능 혹은 임무 방기라는 말 이외에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며 “한미동맹의 균열이 일어날 수도 있는 이번 민감국가 지정과 관련해 우리 정보당국과 외교부가 제 역할을 못한 것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