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 않은 뜨거운 커피가 무릎 위로 쏟아져
배달기사가 심각한 화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이 사고로 커피 회사가 700억 원이 넘는 배상금을 물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