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복잡한 이 상황이 정리되고 정권이 바뀌었다 치자.

두가지 걱정되는게 있다. 당권과 법사위원장 이다.

지금 튀어나오는 임종석,김경수,김두관..기타등등

지들도 안다 이번판에 낄 자리가 없다는걸 다만 지금 튀어나오는건 차기 당권이라 본다.

높은 확률로 다음 정권때 개헌논의가 있을거 같은데

망해버린 국짐과 민주당 내각제론자들이 뭉칠 가능성이 있다.

두번째는 법사위원장

정권이 바뀌면 견제론을 앞세워 법사위원장 내놓으라고 할게 뻔하다.

문재인 정권때 지겹게 들었던 소리...패스트트랙

국짐의 최대목표는 다음 정권 침대축구다. 시간을 끌며 5년 버티는거

법사위원장 넘겨주면 아무것도 못하고 정권초기 다 지나간다.

그리고 내란에 대해 어떤방식으로든 조사와 처벌이 필수인데

법사위원장 자리는 방탄조끼거든. 지가 털릴게 많은놈은 어떻게든
하고싶어함.

제발 민주당에 협치론자가 당권을 못잡고 법사위원장도 안넘겨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