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2025년 퀴어퍼레이드에 참가 신청을 했고 선정되었다고 함.
지난 탄핵 찬성 집회와 남태령 고개에서의 집회를 계기로 서로 끈끈해졌다고.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이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올해도
퀴어퍼레이드의 서울광장 이용을 불허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