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오픈하는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 '모수'가 인당 42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오픈하자마자
6월까지 예약이 꽉차고, 예약권이 중고장터에서 웃돈으로 거래될 정도라고 함.
댓글 반응은 '꼴값이다', '위화감 든다', '거품이다'라며 호의적이지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