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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25-03-23 22:43
조회: 4,898
추천: 8
[스트레이트] 3일 그날, 혐오가 풀려났다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3343
■ 3일 그날, 혐오가 풀려났다 [양성홍/제주4·3 행방불명인 유족 협의회장] "(제주4·3 사건이) 계엄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거는 이제 알고 있지만, 지금도 저런 사람이 있나…" [윤석열 대통령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 [정순희/제주4·3 피해자] "여기(강정마을)서 서귀포 가는 것도 저 계엄령 때는 10시나 9시나 되면 못 갔어. 저거 또 4.3처럼 하려는구나. 막 겁나서 그날 못 잤어." [김용렬/제주4·3 피해자] "아이고, 겁나. 군인들은 다 저기에 깔려있고 동네에도 깔려있고 순경인지 군인인지 뭐…" [김충림/제주4·3 피해자] "뇌리에 박혀 있는 건 그 4.3 사건 때의 그 계엄 하에서 이런 처참한 희생을 당했던 것을 여기에 박혀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