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어 공주 할리 베일리 

엑스맨 스톰 배우와 만난 사진을 sns에 업로드



흑어 공주 배우 할리 베일리의 친 언니 클로이 베일리는 

자신이 엑스맨 스톰 역할을 맡고 싶다며 언플 시작

연기 경력이 거의 없는, 유튜브 싱어송 라이터 인데

자기 동생이 인어공주 맡아서 하니까

욕심 생긴듯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