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손흥민이 부상으로 못나왔지만 매우 어려웠던 상대인 프랑크푸르트에게 합계 2 대 1로 승리해서 4강에 갔고 포스텍 감독은 간신히 살아남았네요.

4강에서는 우승후보 라치오를 꺾고 올라온 노르웨이 클럽팀 보되 글림트와 맞붙습니다.이번 유로파리그 가장 이변의 팀 같더라구요.

손흥민 선수 정말 첫 타이틀 따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승하면 챔스도 갈수 있구요.

토트넘이나 맨유나 정말 어려운 시즌인데 유로파리그에 사활을 걸어야겠습니다.

보되와 아틀레틱도 만만치 않으니 단단히 준비해야겠지요.

4강전은 5월1일 1차전,5월 8일 2차전 열립니다.

결승전은 5월 22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