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19251
.
.
김문수가 계엄 옹호 한적없다? 거짓..사과조차 안했었습니다.
김경수의 부울경 메가시티의 실패는 지방정부에게만 맡긴 문제가 크다? 중앙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섰었습니다.
이재명의 메가시티 실패 이야기에는 국힘 시도지사들의 반대때문이다? 박형준은 찬성했었습니다.
김동연의 세종시 집무실 준비되있다? 아직 아닙니다.

이렇게 여야후보들의 발언들 팩트체크해주는거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