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디어에서 링크 함부러 누르지 말라고 항상 말함.
2. 링크 누르면 폰에서 1차로 경고 뛰우면서 본인이 직접 허용 버튼 눌러야만 진행 가능.
3. 이후 문제의 비허가 앱을 설치하려하면 폰이 다시 한번 강조하며 하지말라고 경고함.

위 모든 과정을 뚫고 당하는게 모바일 스미싱.

피해자를 탓하면 안된다지만 부주의함에도 정도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