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지지율 6%…"거품 빠졌나?"

◇ 김광일> 한덕수 대행의 상승세가 꺾인 포인트. 지지난주에 2%에서 지난주 7%까지 올랐다가 오늘 6%로 살짝 정체되는 국면이죠. (한국갤럽이 지난 22~24일 전국 성인 1005명 대상 전화면접 방식으로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후발 주자로서 영향력을 끼치려면 '파바바박' 치고 올라가야 하는데 꺾였다는 건 악재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