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서 무효표라도 던져야 투표할 맘이 있지만
선거에 나온 놈들이 다 싫다는걸 표현가능한것처럼,
유심이 없다고 하면 번호이동이라도 해야
유심하나도 못구하는 회사 따위는 얼마든지
버릴수 있다는걸 알려야됨.
입으로만 떠들고 그놈이 그놈이라고 하면서
유심나올 때까지 기다리면 결국
내가 하고 싶은거 다해도 된다는 걸
나타내는 것이됨. 화를 내거나 주변에
알려야 후환이 두려워서 움직이는 새끼들처럼